1. 노광과 에칭 출처 동판 PCB에 감광액을 바르고 아트워킹 패턴이 있는 네가 필름을 자외선으로 조사하여 PCB에 패턴의 상을 맺게하면 PCB의 패턴부분만 감광액이 경화하고 절연부가 되어야 할곳은 경화가 되지 않고 액체인 상태가 유지되는데 이때 PCB를 세척제에 담그면 액체상태의 감광액만 씻겨져 나가게 되고 동판의 PCB위에는 경화된 감광액으로 패턴만 남게 됩니다. 이게 노광기술입니다. 얼만큼 세밀한 패턴까지 인화 할수 있냐는 노광기술에 딸려 있겠지요. 노광 다음에는 에칭과정에 들어가는데, 에칭은 패턴이 없는 동판부분을 절연부로 만들기 위해 동박을 녹여내는 것입니다. 노광이 끝난 PCB를 염화제이철용액에 담구어 용액을 진동시키거나 그용액을 적당한 압력으로 분사 시키면 패턴에는 감광액이 남아 있기 때문에..
출처 권리성 - 해당 기술분야 권리 분석 전문가(변리사) - 원활한 출원절차 - 청구항 구성의 완성도 - 인용한 선행기술과 현행기술 수가 합리적인가 - 청구항 설정 범위 - 발명의 신규성과 진보성 사업성 - 시장성/사업성 분석 및 평가 전문가, 기술 사업화 전문가 - 사업 실행 자유도 - 현행 또는 계획사업 부합도 - 의도된 활용 목적(직접 사업화, 방업, 경쟁 회피 무기 등) - 경쟁회사 진입 배제 수준(탁월, 보통, 약간) - 특허침해 탐색 용이성 - 로열티 수입산출 가능성 기술성 - 해당 기술분야 전문가(현업 종사자) 및 기술성 평가 전문가 - 회사 기술 부합도 - 기술력 포지션 배가 정도 - 장차 획득 희망 기술인가 - 혜택주는 감시기술 분야인가 출처 (권리성 분석) 평가대상기술의 권리 분석을 수..
불명확함을 피하기 위해 청구항 작성시 많이 사용되는 용어이다. 아웃고잉시 "소정의" 같은 약간 불명확한 표현을 "predetermined" 또는 "preselected" 등으로 표현해주는데, 미국 침해 사건 중에 특허 청구항에는 "predetermined" 또는 "preselected"로 표현되어 있었으나, 침해자는 '우리는 특허권자처럼 미리 정해진 범위로 공정을 진행하는게 아니라, 공정상에서 범위를 정해가며 진행한다.'고 반박하여 침해가 아닌 것으로 결론난 사건이 있었다. 따라서 정말로 미리 정해놓고 쓰는 경우가 아니라면 이러한 표현도 주의할 필요가 있다.
미국에서 기능식 청구항은 인정되나 명세서에서 뒷받침되는 실시예들에 한정되어 권리범위가 인정된다. 우리나라도 명시적인 판례는 없으나, 특허법원 이하 판례 등을 참고하면 미국과 유사한 경향이다. (상세한 확인 필요) 35 U.S.C. 112Specification. The specification shall contain a written description of the invention, and of the manner and process of making and using it, in such full, clear, concise, and exact terms as to enable any person skilled in the art to which it pertains, or with which ..
출원전 1차 결제시 1. 대리인 코드, 발명자 주민번호, 주소 등 2. 명세서 특수문자 안깨졌는지 확인 3. 도면 개수 및 제대로 들어갔는지 확인 4. 청구항 개수 및 제대로 들어갔는지 확인 5. 특허인지 실용신안인지 6. 심사청구의 유무 출원후 2차 결제시 1. 특허수수료 납부확인증 확인 (출원만 하고 수수료를 납부 안하면 나중에 보정 통지서가 날아오고, 이때 수수료 납부하면 출원료가 아닌 보정에 대한 수수료처럼 기재되어 처리되기 때문에 클라이언트에게 청구할 때 약간 난감해지므로 반드시 특허 수수료 납부확인증이 있는지 확인한다) 2. 출원번호 통지서
전자문서작성기에서 수학식 기호 사용 시 갑자기 깨져서 나타나는 현상이 있습니다. 작성일자 2010-02-23 09:58:47.0 수학식을 지원하는 폰트 “math.ttc” 파일이 윈도우에 폰트에 정상적으로 등록이 되지 않은 경우 발생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제어판 → 글꼴 → 파일메뉴 새글꼴 설치"를 선택하여 C:\KIPONET\KEDITOR\math.ttc"글꼴 파일을 이용하여 윈도우에 등록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윈도우 탐색기를 이용하여 C:\KIPONET\Keditor폴더의 글꼴 파일(math.ttc)을 복사하여 C:\WINDOWS\Font 폴더로 붙여넣기로 설치도 가능합니다.
[구체적 설명] 1. '상기' 라는 말 안쓴다 [청구항] 1. 형성(홀,구멍) 구비(물체) 2. 표현기억 '회동가능하도록' 3. 표현기억 '수직방향으로 길게 형성된 -> 수직방향으로 연장되어 형성된' 4. 표현기억 '힌지 -> 회전축' 5. 표현기억 '스프링 -> 탄성부재' 6. 전제부 '~에 있어서' 잘 안쓰고 -> '~(하는 장치)로서' 를 많이 씀 7. 능동형보다 수동형을 많이 써라(ex. '고정시키는'->'고정되는', '도시한 바와 같이'->'도시된 바와 같이'). 그래야 번역시 편리하도록 주어(사물)를 살려놓을 수 있다. 8. 구성요소 서술로 청구항이 길어지면 기능식으로 청구항 잡고 구성요소를 추가하면서 종속항을 늘려라. 9. 주어가 문장내에서 또 나오면(ex. 상기 벽면 고정부는 상기 벽면 고..
1. 방법 발명에 관한 청구항에는 장치적 구성은 종속항이라도 되도록 빼라. 2. 또한 방법 발명에서 OO 단계로 구성을 표현할 때 제1 단계, 제2 단계와 같이 순서를 정하지 마라. 권리범위가 좁아진다. 3. OO 방법 발명에 관한 청구항을 잡고 나서, OO 방법 발명을 이용하여 OO 장치 발명을 다음 청구항으로 잡는 경우에 방법 청구항에서 OO 단계로 표현되는 구성은 OO 수단(means)으로 바꾸기보다는 OO 모듈로 바꾸는 것이 유리하다(침해관련해서 수단 청구항이 불리하다고 하는데 정확히 모름). 4. 또한 방법 발명에서의 OO 단계 구성을 장치 발명에성의 OO 모듈 구성으로 바꾸는 것도 불리할 수 있다. 모듈 별로 단계가 나누어져 버리기 때문에 한 모듈에 여러 단계가 포함되는 구성을 표현할 수 없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