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광과 에칭, 감광액
1. 노광과 에칭 출처 동판 PCB에 감광액을 바르고 아트워킹 패턴이 있는 네가 필름을 자외선으로 조사하여 PCB에 패턴의 상을 맺게하면 PCB의 패턴부분만 감광액이 경화하고 절연부가 되어야 할곳은 경화가 되지 않고 액체인 상태가 유지되는데 이때 PCB를 세척제에 담그면 액체상태의 감광액만 씻겨져 나가게 되고 동판의 PCB위에는 경화된 감광액으로 패턴만 남게 됩니다. 이게 노광기술입니다. 얼만큼 세밀한 패턴까지 인화 할수 있냐는 노광기술에 딸려 있겠지요. 노광 다음에는 에칭과정에 들어가는데, 에칭은 패턴이 없는 동판부분을 절연부로 만들기 위해 동박을 녹여내는 것입니다. 노광이 끝난 PCB를 염화제이철용액에 담구어 용액을 진동시키거나 그용액을 적당한 압력으로 분사 시키면 패턴에는 감광액이 남아 있기 때문에..
기술자료
2010. 4. 8. 21:05